상동 홈플러스 부지에 1,859가구 대단지 들어선다…‘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4일 모델하우스 오픈

8월 10, 2026 분양뉴스

부천 상동 핵심 입지로 꼽히는 옛 홈플러스 부지에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롯데건설이 선보이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오는 8월 14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총 1,85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92㎡로 구성돼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중형부터 대형 면적까지 다양한 주거 수요를 겨냥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과거 상동 홈플러스가 자리했던 부지로, 상동에서도 유동인구가 많고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지역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도심에 공급되는 대규모 신축 단지인 만큼 상동 일대 주거시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교통 여건도 눈길을 끈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과 인천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상동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업·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부천시청 등 의료·행정시설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기존 상동 생활권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주거 상품성도 기대를 모은다.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되는 데다 롯데캐슬 브랜드가 적용되는 만큼 향후 상동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분양 관계자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상동역 역세권과 기존 상동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라며 “오랫동안 신규 주택 공급을 기다려온 부천 및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오는 8월 14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이 진행되는 만큼 청약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