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 시작으로 관심 집중

부천 상동의 주거 중심지에 위치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면서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7호선 상동역 인근에 자리잡아 초역세권의 이점을 갖추고 있으며, 대단지 규모와 함께 롯데캐슬 브랜드의 신뢰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0-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지하 8층에서 지상 최고 49층까지 구성된 7개 동에서 총 1,859가구로 이루어진다. 전용면적은 84㎡부터 192㎡까지 다양하게 제공되어, 중형부터 중대형, 심지어 펜트하우스까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뛰어난 교통 여건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상동역과 가까워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와 수도권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기존에 형성된 상동의 도로망과 대중교통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이 강조된다.
생활 인프라도 매우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 백화점, 부천터미널 소풍 등 다양한 쇼핑 및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상동호수공원과 같은 여가시설이 가까워 입주 후 생활 편의성이 높다. 이미 형성된 생활권으로 인해 별도의 생활 인프라 조성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가는 전용 84㎡를 기준으로 14억원대에서 16억원대까지 책정되었으며, 세부적으로 84A는 14억2,000만원부터 16억3,000만원, 84B는 14억5,000만원부터 14억9,900만원 등으로 다양하다. 중대형 타입의 경우 113A가 20억9,700만원에서 22억4,200만원으로, 펜트하우스는 47억5,000만원에서 60억3,700만원까지 형성되어 있다.
계약 조건 또한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이 분양가의 5%로 설정되었으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모든 세대에 세대창고가 부여된다. 전매는 관련 조건에 따라 1년 후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8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에 1순위, 26일에 2순위 접수가 예정되어 있으며, 당첨자는 9월 1일에 발표된다. 서류접수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역세권과 대단지 규모, 다양한 주택형 옵션, 주변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만큼 부천 지역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주목할 만한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청약을 고려하고 있다면 분양가와 공급 세대 수를 충분히 검토한 후 8월 25일의 1순위 청약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